이번 패럴은 전부터 다들 기대하고 있어서 나도 설정을 많이 짜놨었다.
타천일 경우 에릭 2p 천사일 경우 만사 귀찮은 30대 아저씨 이런걸로.
근데... 왠지 천사를 한 사람의 대부분이 꼬인 천사로 할꺼 같은 느낌이여서... 난 그냥 천사천사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진심... 에리카 할까 에릭할까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결국 에릭으로 결정했다.
왜냐면, 바로 전 패럴에 에리카를 했는데- 또 에리카를 하면 아바타 실루엣 떡밥에서 나열할때 연속 두 에리카가 있는게 싫어서고
에릭의 경우 리베라 합창단 느낌으로 갈껀데, 걔네 단복은 무척 심플하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ㅋ
이번 주제가 천사와 타천사의 싸움으로 그 주제 관련 로그를 잔뜩 그려야하는데 왜 전투력 1의 꼬맹이로 설정했냐고?
그냥. 얻어 맏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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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전신이 가로 300을 넘지 않게 해주세요.
* 글 제목은 캐릭터 이름 으로 해주세요
* 복식은 자유롭게 해주세요
이름 : 에릭
외관 나이 : 12
성별 : Male
성격 : 활기차고 긍정적이며, 부정적인 감정들을 견뎌내는걸 잘 못해서
결말이 제대로 났든 안났든 황급하게 털어버리려고 하는- 그 순간에 집중하는 성격입니다.
기타사항 : 키 132.8cm. 애라서 뭐가 좋고 나쁜지의 구분을 잘 못하고, 타천이랑 싸워야 된다는것도 해야한다니까 하는거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노예로 데리고 있게된 타천 류시왕에게도 친근하게 굴려고 하며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 왜 그냥 다 같이 사이좋게 살면 안돼는거지?
능력 : 리베라 소년 합창단 능력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 불러서 치유하거나, 잠이 오게 한다던가 하는 방어+버프계 능력을 씁니다.
애창곡 Sanctus
무기 : 목소리?ㅎ
스탯 (본인 직급에 주어진 숫자에 맞게 배당해주시면 됩니다.)
공격 01
방어 30
회피 05
명중 30
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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