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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서 나왔음.

캐릭터 설정들 2.

http://ss0da.tistory.com/92  < 캐릭터 설정들 1.
http://ss0da.tistory.com/135 < 캐릭터 설정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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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filiacronos
카커 필리아 크로노스에서 추가 모집을 하는데, 커뮤가 너무 멋져서 해보고 싶다.
근데.. 멍청한 나는 서사시가 완벽하게 이해가 안됀다ㅋ.. 시도를 해봐야 할까?? 캐릭터는 이미 생각했는데..;


[Present]


(두상 이미지의 테두리에 검은 색 1px을 둘러주세요.)

조이 키홀더

Joy Keyholder


"열쇠 하나 파는데, 5프랑만 내시면 됩니다."



▶성별/나이/키
남성 / 47살 / 178cm

외형설정
연갈색 머리는 단정하게 잘랐고, 연한 청록색 눈은 많이 쳐졌다. 일하다가 나빠진 눈 때문에 둥글고 알이 큰 안경을 쓰고 있다.
일로 인해 손가락에 굳은 살이 좀 박혔다, 그 외의 신체는 주로 실내에서 앉아 일하는 특성상 좀 호리호리하다.

성격
느긋하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한가지 일에 쓸데없이 세세하게 파고드는 성격. 덕분에 혼자서 생각만 너무 뛰어서, 누가 제동을
걸어주지 않으면 별별 생각을 다 할때가 있다. 느긋한 성격으로 모토는 잘 될 일도 서두르면 망친다.라 답답할 정도로 느릿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끝은 꼭 낸다, 돌아가는 일은 있어도 도중에 포기하는건 없는 성격.

무기&전투방식
열쇠 만드는데 사용하는 집게나 날카로운 도구 등을 사용. 티르 시절의 힘은 돌아오고 있지만, 근접전에 재빠르지는 못해서
몰래 다가가 찌르거나 도구를 숨기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찌르거나 한다.

기타
감수성 풍부 성격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낭만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한다.
두살 연하의 부인과, 딸 둘과 아들 한명이 있다. 가족이 너무 소중하고 삶이 행복했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이 탐탁치가 않다.
열쇠 만드는것 자체를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취미로 열쇠들을 만들곤 한다. 가끔은 자물쇠와 세트로 만들기도 함.

추가이미지
(이미지가 없을시 지워주세요)



[PAST]

조이

Joy


"햇빛이 쏟아지네, 나뭇가지 사이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나에게 쏟아지네."




▶소속/종족/성별/나이(18세~50세)/키
전투부 / 티르 / 남성 / 20살 / 247cm

외형설정
살짝 거북목에, 뿔은 끝으로 갈수록 연한색이며 잘 빗지 않아 서로 엮여 있는 검은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축 내려온다.
자주 눈을 감고 있지만, 색은 진한 밤색. 목을 둘러 금색 가지 무늬의 문신이 있다. 손발이 두툼하고 큰편.

성격
느긋하며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여서 아무것이나 다 즐겁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것을 
무척 좋아하며. 계획성이 없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현재 지금 이 순간에 무척 충실해, 생각이 없어 보이지만 느릿하게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가 꺾이는 일 없이 끝을 내기는 한다.

무기&전투방식
손과 발에 착용하고 있는 너클과 발덮개가 무기. 유연한 움직임에 킥복싱 같은 기술로 맨주먹 맨발 근접전.

기타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 그늘 아래에 누워서 보내고 싶어한다.(눈을 감고 누워서 사색을 하거나 낮잠을 자거나 햇빛을 맞음)
누워 있거나 용병단 일을 하지 않을때는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하거나, 직접 시를 짓기도 한다.
전투시에는 무표정으로 아픔도 잘 표연 안하고, 동정 없이 무자비하다. 전투가 끝난후에 아파하고, 돌이켜 생각을 해본다.

추가이미지
(이미지가 없을시 지워주세요)

[관계]

캐릭터: 내용



능력치 파라미터

--------아래사항은 확인하신 후 지워주세요.-------

(자유주제를 제외한 능력치 스텟은 5,4,3,2,1이 하나씩 포함되어야 합니다.)

[종족별 상위 능력치]

완력-5
체력-4
지력-1
기술-2
순발력-3
느긋함-5

(각 종족에 해당되는 능력치의 스텟은 최소 3~5 사이로 설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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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마력량: 100%



(엠블럼 뒷면을 첨부해주세요.)

자신의 이름 JOY를 세기며 이름의 O를 나뭇잎으로 그리려 한듯하다.
옅게 세겨두어서 손때를 타, 끝부분이 약간 흐려졌다.


(과거캐릭터의 종족으로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300년을 뛰어넘은 단원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Owner▶ 쏘다(성인)




+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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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정치 배경의 소커 리알토. 3개월 예상에 8월 7일에 합격 발표라고 한다.

http://cafe.naver.com/rreealto

중세 정치라는것에 발려서 해보고 싶은데.. 소..소커라는..ㅋ; 맞춤법을 숨쉬듯 틀리는 내가 가능한가?? 무서워서

망설망설하고, 캐릭터만 몇명을 갈아 엎고 고민했는지 모르겠다ㅋ;

그냥 포기할까?! 하다가 연오씨의 말을 듣고, 어차피.. 뽑히지도 못할꺼... 시도나 해보자고 생각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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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커뮤를 괴상한 그림체에 괴상한 말투로 뛰다가,

앤캐가 생기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진실한 앤캐 글이 돌았었다.

그후, 이런 커뮤 어때요?에 올라온 설정이 캐릭들이 저주로 다 초딩체인데,

앤캐가 생기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커뮤가 떴고. 어떤 사람이 맘에 든다며 커뮤를 열었다.

10일 단기 트커 인첸티드 https://twitter.com/Com_Enchanted/


재미있어 보여서 해보기로 했는데.. 내가 관캐가 생길것 같지는 않은데?ㅋ

요즘은 찬하찡 생각밖에 안나서ㅋㅋㅋ 누가 또 들어올 자리가 없곸ㅋㅋ

이것도 주제가 흥미로워서 그렇지, 사실 커뮤 자체가 땡기지도 않음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설정 막 섞어서 대충 짬ㅋㅋㅋㅋㅋ





이 식물인간 종족의 번식은 꽃술로 이루어지는걸 생각했다. 즉- 뽀뽀하면 애가 생겨!가 얘네한태는 진짜임ㅋㅋㅋㅋ

자웅동주라 하지만 사실 꽃술은 입속에 하나뿐이고, 본인 스스로 열매를 가질수 있는 확률은 10%밖에 안됀다.

보통의 수분 성공 확률은 100%가 아니고 여름에 개화 시기-초롱꽃은 6~8월-에만 50% 열매(임신) 가능.

그리고, 중성이라 운 좋으면 부부 동시 열매도 ㅇㅇ, 열매는 배처럼 보여지는 곳 안에서 자라고- 봄이 오면 인간의 항문과

비슷한 곳에서 씨모양으로 나오는데, 그 씨를 흙에 묻어 잘 키워야 아이로 발아해 그때 진짜로 태어난다 할 수 있다.

종족 특성상 쌍둥이는 존재할 수 없으며 인간과 닮기 위해 인간과 비슷한 몸뚱이를 하고 있지만, 그걸로 종족 번식은 ㄴㄴ

그렇지만, 타 종족의 피나 ㅈㅇ을 개화시기에 입에 물거나 삼킴으로써 5% 낮은 확률로 임신 가능.

태어나는 아이는 95%식물인간이다. 그런데, 같은 식물인간 종류와는 교배 불가능. 계속 5%에 희망을 걸어야함.

다른 식물인간 과의 경우에서의 2세는, 같은 식물류와도 교배 가능하나 여전히 5%에 걸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치 않음.


초롱이의 전신1을 그려보았다. 생각보다 안 예쁘게 그려졌다.

다음에 다른거 다시 그려봐야지ㅋ;


- 초롱과 권희재 관록

- 새로운 전신을 그렸는데.. 전꺼보단 맘에 들지만.. 여전히 마음에는 안찬다ㅋ

에이 몰라몰라. 그나마 이건 초딩 그림채랑 포즈가 맞아서 좋으니까.



+ 엔딩이 났다. 뭔가 아쉬움이 남은 커뮤였지만, 재미있었음.

마지막날에 다들 자기 원래 모습 공개하는데, 반전의 반전ㅋㅋㅋㅋㅋㅋ

다들 이쁘고 잘생겼잖아? 커플되는게 목적의 커뮤였는데- 나는..아니였지만..- 커플은 둘밖에 없곸ㅋㅋㅋㅋ

다들 고자티드라고 불렀음ㅋㅋㅋㅋ 2기도 나온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모르겠음.

+ 생일은 7월 10일. http://blog.naver.com/tv_youlove/1005316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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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가 배경이라고 하는, 집사/도련님 페어제 트커 늘해랑2기

https://twitter.com/Neulhaerang2_


뭔가 시작 설명도 별로 없고, 무척 심플한데다, 나중에 활동 내역이 나온다고 해서...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인첸티드에서 집사 캐릭인 마세찬 보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닼ㅋㅋㅋ

흑집사가 집사 이미지 이상하게 만들어논것처럼 보이는데.. 나는 원래 집사를 꽤 좋아한다.

특히 영국식 붙침성 없고 거만한 집사ㅋ 젊어서 가문에 들어와 죽을때까지 가문을 위해 일하는 가족같은 집사ㅎ


시작부분에는 사실.. 집사보다 도련님을 하고 싶었다. 크로스드레서로ㅋ

근데, 집사가 수가 더 적길래.. 집사로 하기로 했다.

덕분에.. 아무생각 없이 그림을 그리게 생겼기 때문에, 전에 짜놨던 캐릭터가져다가 구글이미지 포즈 참고해서 그림ㅎ;



집사

이름: 칸 데브단 데쉬판디 ख़ान देवदान देशपांडे (짬뽕 힌디

나이 : 25살

키: 182cm

성격 : 누군가 자신 개인에 관해 참견하는걸 싫어하는, 개인주의 지향자. 할말만 딱 하고 안하는편으로, 직선적이고 솔직한 표연을

좋아하며, 답답하거나 의문이 드는건 참지 못하고,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

원래 장교를 목표로 사관학교에 다녔으나, 사고로인해 포기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황하다가 집사로 일하고 계신, 삼촌

할아버지의 추천으로 집사에 입문했다. 엄격한 집안 환경에다 사관학교로인해 다나까말투를 사용.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데,

자신이 뭘 느꼈는지 보다, 뭘 했는지 적는 기록 느낌이다.


칸은 이번에도.. 군대를 포기하고 다른 직업으로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성격상 집사도 잘 맞을껏 같았어, 브라만이나 크샤트리아가 아니라 미안하다 칸ㅋ

아닌가? 얘정도면 크샤트리아인가??? 잘 모르겠네.. 세계관도 다르고, 내가 계급에 빠삭한게 아니라..;

+ 데쉬판디 보통 브라만이라고함ㅋㅋㅋㅋㅋ


+ 이뤈이뤈... 바보 같은 나. 짜증ㅋㅋㅋㅋㅋㅋ 칸을 그리기 전에 다른 캐릭터들 쫙 돌아볼껄ㅋ;

같은쪽 눈물점 캐가 둘이 더 있어... 아 진짜 싫어ㅠ 어쩌나.. 고민하다가 칸의 눈물점을 눈옆으로 옮기기로 했다.


- 칸과 페어인 콜루이 도련님 귀엽다ㅋ 잘해주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


- 물약게임 안할려고 했는데, 콜루이 도련님이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하기로함. 마법소녀걸림ㅋ

고민고민하다가, 마법봉을 꼭 들어야한다고해서, 요술공주 밍키로 결정함.


- 물약 때문에 연서복이였던 소스케가 칸의 이미지를 망쳐보겠다고 했닼ㅋㅋㅋ 실패하는듯 하다가

웨딩드레스가 서로 어울리겠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럼 서로 입어서 보여주자는 이야기가 돼서.

입혔음ㅋ 사실 인도의 결혼식 복장을 입힐까 했지만.. 웨딩드레스니까ㅋ 되도록 단정한걸로 골랐음ㅎ


- 보물 찾기 이벤트에서 여러가지 나왔다길래, 기대했더니.. 나에게 사용할줄은 몰랐지..ㅋ 그나마 톄스는 안당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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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보로 올라온 카커, [재활용 센터]와 [우리들의 찬란한 겨울]이 재미있을것 같았다.

http://cafe.naver.com/recycleagency24

http://cafe.naver.com/ourwinter2


근데... 카커는 자신이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시간이 없닼ㅋㅋㅋㅋㅋㅋ

근데, 재활용 센터는 해보고 싶어서 캐릭터라도 짜보고 싶었다ㅠ


**신청서 작성 시 주황색 글씨는 모두 지워주세요

**두상은 200*200 사이즈로 해서 대표사진(전신보다 먼저 업로드)으로 지정해주세요

**전신은 사이즈 제한 없음, 최소 허벅지까지 그려야합니다

**제목은 [자캐이름/나이]로 해주세요

<<캐릭터>>

<두상>

<전신>

이름 : 선이

나이 : 20

성별 : 남

생일 : 8월 28일???

키/몸무게 : 178cm / 65kg

성격 : 아무생각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 없기 때문이다. 능력 때문에 스트레스 없어서, 늘 웃고 있다. 무척 긍정적.

자존감 자존심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 없기 때문이다. 재미만 있으면 다 좋아한다.

특징 : 멍청하다, 나쁘다고 생각되는 기억은 다 잊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생각안하면 공부도 할수가 없고, 사람조차 잊는다.

눈이 많이 쳐져있다. 입이 큰편이다. 귀가 약간 기울어져 누워 있다.

능력 : 머릿속 지우개. 자신의 나쁜 기억을 지울수 있다. 반 자동적으로 계속 지워지고 있다.

기타사항 : 원래 검은머리, 고등학교 졸업후 연갈색으로 염색했다.

능력 탓에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했다, 집안의 골치거리. 요 발음을 여로 발음한다.

한마디 : 몰라여~ 기억 안나여~ 헤헤헤헤헤헤헤헿~


<<오너>>

닉네임 : 쏘다

생년월일 : 성인/0318(음력)

한마디 : 카커 무서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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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보이스 입력 단기 트커 10/5~7- 솅종엉졩훈민정음

https://twitter.com/ttakanjaroda


완전 아이디어 참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스 입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을것 같아서 해볼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

신청서

자유롭게 해주세요. 자윱니다. 기본 바탕은 여러분들은 모두 데이터 입니다.

그래서 다른 세상사람이어도 됩니다. 컴퓨터로 존재할 수 있으면 돼요.

이거 조선시대 배경 아닙니다(강조) 아닙니다.

이름/나이(선택사항)/성별/성격/그외

Apple-14-S29/5일/여성바디/아직 형성된 성격이 없다. 기본 탑재된 인격은, 약간 바보스럽고 친절한 여동생 타입./경험을 쌓고

배우는 안드로이드로 외형은 십대후반 소녀, 메이드가 되기 위해 구동되어 지식을 얻는 중이다. 그래서 아직 이름과 주인이 없다.

훈민정음에 접속한 이유도 사교 경험을 쌓기 위해서다.

@Tk_APPLE14


+ 송바다전자 애플 2014 시리즈 29호 안드로이드.

+ 전원은 왼쪽귀의 블루투스 모양의 미니 리모콘 뒤쪽에 위치한 버튼을 꾹 눌러야 꺼지고 켜진다.

리모콘에 두개의 불이 들어오는곳이 있는데, 첫번째 불은 전원용- 충전시에는 불빛이 빨간색, 구동중에는 초록색으로 빛이난다.

두번째 불은 와이파이용-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초록 불빛, 연결 안돼어 있으면 빨간 불빛.

+ 송바다전자 안드로이드 시리즈는 모두 자폭 시스템이 있다. 안드로이들은 구동후에 배워가며 감정을 쌓는데, 그것으로 누군가의

명령이 아닌, 안드로이드 자신의 의지로 딱 한번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눈물을 흘리면 안드로이드는 자폭을 하게된다.

송바다는 배움 시스템으로 인간과 가까워진 초호기 안드로이드가 인간과 같은 감정이 생겨나, 슬픔을 배우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후 양산하는 안드로이드들에게 죽음의 기회를 주기로 한다.

+ 키는 160cm 몸무게 55kg (몸무게는 탑재 기능에 따라 줄어들고 늘어날 수 있다.)

+ 목떡은 사토 사사라 수정된것- 

+ 기본 언어로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가 탑재되어 있다.


+ 재미있어보였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몇 없어서ㅠ 커뮤 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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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심하게 낙서하다가 마음에 들게 나온 캐.

최근 g레콘기스타에서 크림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머리스타일잌ㅋㅋㅋ

슐레이는 중국 살때 동생 친구 이름. 언젠가 써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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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를 쓸만한 곳이 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제 진짜 커뮤 안뛸려고 했는데... 아바타 기반 비커라니ㅠ 도전해 볼꺼야!!ㅠ

https://twitter.com/avatar_gunung


캐릭터는 지금까지 둘밖에 안떠올랐다. 저 playful 워터밴더랑, 은퇴한 다이리 슐레이.

아니면 근육질 combustion man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킄... 아 진짜 왜 바쁠때 취향 직격인 커뮤가 나올까?ㅠ

저기 말고 TRPG 비커 [마계대전]도 재미있어 보이던데.. http://devildom.raonnet.com/

추리 비커 화이트 아웃도 너무 취향 직격임ㅠ https://twitter.com/wonsan2015


왜 마음에 드는 커뮤들은 한번에 개장하는가?? 그것이 의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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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군웅 개장했다!!ㅠ 얼마만의 비커야ㄷㄷ; 잘 할수 있을까 걱정됨ㅎㅎ;

http://gunung.er.ro/



"그거 뭐야? 줘봐~"

이름(영문) : 슐 레이(Xu Lei)

벤딩, 소속 : 어스벤딩, 흙의 왕국

성별, 나이 : 남, 20세

신장 : 178.9cm


외모 : 고동색에 머리카락이 목젖 아래까지 단발느낌으로 내려오지만, 중간 부분은 길게 허리까지 오는 땋은 머리, 어두운

초록색눈은 왼쪽눈은 눈알이 없어서 안대를 하고 있으며, 몸에 자잘한 상처가 여러개 있다.

성격 : 약간 자뻑 기질이 있으며, 금방 지루함을 느껴 늘 새롭고 재미있는것을 찾는다. 약간 능글한 면이 있으며, 남자가 울면

지는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쓸데 없는곳에서 자존심과 고집을 부리는편.


특이사항 : 전 다이로 요원. 잘 사는 집안에다가 어스벤딩 실력도 좋은편이지만, 어스벤더 치고는 가벼운 성격탓에 다이로요원에

들어갔다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보고 금방 염증을 느껴 반항을 하고 토를 달아 관심병사로 얼마동안 지내게 된다. 그러다 상관의

딸내미를 꼬시는 사고를 치고 호되게 혼나 눈까지 잃어, 결국 쫓겨나다시피 다이로에서 나왔다. 그후로 흙의 왕국을 돌아다니면서

유랑 생활중.

다이로 에이전트에서 있으면서, 익숙해진건 손에 돌장갑 착용하는거 한가지. 그 기술은 지금도 늘 쓰고 있다.


기타 : 극심하지는 않지만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다. 무엇인가 털달린 동물이 가까이에 있으면 재채기를 한다. 더하면 콧물이 흘러

코가 막히고, 목도 간질간질 칼칼해 답답해 하며, 눈이나 코나 입가등을 간지러워한다. 그리고 심하면 두드러기. 동물 자체를 싫어

하는편은 아니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털달린 동물은 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곤충이나 파충류쪽을 선호한다. 큰

지네를 키운적이 있음.

군웅 원정대에 참가한 이유는 멋있을것 같아서. 바싱세의 안쪽 벽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불의 제국이 전쟁을 선포한것에

대해서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

여러캐를 고민했지만.. 결국 그리기 쉬운 슐레이로 결정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장갑이 전혀 쉽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 핸드 맵핑하는줄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키가 작은 느낌이고..

별로 마음에 안들게 그려졌지만ㅎ; 그래도 소품을 다 그려진 느낌이라 다행일까? 잘 모르겠다; 밋밋한 그림이야ㅠ

그리고.. 조금 더 걱정인게, 나는 미국 아바타만 봤어서 한국 아바타의 명칭이랑 다르게 알고 있는게 꽤 있다는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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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커 가장무도회 1.5기 열림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Vice_Master

다들 더 놀았으면 좋았을탠데, 말하다가 꽤나 즉흥적?으로 열리게 됬다ㅋㅋㅋㅋ

헨리는 너무.. 뭐랄까, 예의 바르기 짝이 없는 청년 신사였어섴ㅋㅋㅋㅋ 이번에는 좀 뒷골목 막나가는 애를 해보고 싶었는데..

내가 욕을 잘 모르니까ㅋ; 포기하고 가구 공방의 홀아비로 하기로 했다ㅋ 그리고 '그랬소.''아닐세.'같은 말투 쓰고 싶었음ㅋ


휴 J. 우즈_ (만)40살 남자. 176cm, 68kg. RH+AB. 5월 2일생.

영국인, 13살 아들이 하나 있고 부인과는 사별한 가구공이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의지가 강한 성격으로, 자신을 혹사 시키면서

까지 맡은 바를 다 이루려고 하는 타입이다. 과묵한편이고 진지해서, 농담도 잘 안통하고 상대방을 지루/답답하게 만든다. 그 대신

신의 있고, 비밀이나 정보를 지켜야 한다면 죽음으로도 지킬 수 있을정도다.

실용적이고 무난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주로 만드는데, 튼튼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가 있고 워크홀릭 수준으로 일을 해서 가구공

치고는 잘 먹고 잘 사는편이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게이라고 믿고 살아오다가, 여관의 딸이였던 사별한 부인과 만나서 사랑에 빠져 결혼을 했다. 당시에는 내가 게이가 아냐?

하면서 충격 받고 혼란에 빠졌었으나, 결혼해서 행복히 살다보니 곧 혼란을 정리하고 잘 살았다. 그러다가 아들이 8살, 부인이 31살

일때쯤 부인이 병에 걸려서 앓다가 죽고 만다. 그후 망연자실해서 더 일에만 매달리며 아들만 챙기다가 주변에서 어린 아들을 위해서도 재혼을 해야하는게 아니냐고 하면서 주선해주어서, 몇몇 여자들을 만났는데 그때 다시 뭐야 나 게이 맞나봐하고 느껴 혼란

한다. 자신의 부인에 한해서만 이성애자였나?하고 결론을 내리고는, 아들을 위해 자신의 남색은 속에만 담아두기로 한다.

그후 금욕적으로 일만 하면서 살다가, 자신의 뒤를 따라서 가구 공방의 도제로 들어간 아들이 2년정도 지나 도제로써 안정적으로

적응해 사는듯 하자,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자신을 좀 풀어놓기로 결정한다. 휴가를 받아서 좀 쉴까, 생각하고 있는데 초대장을

받고나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풀어지기로 한김에 확 풀어져보자!하고 마음먹고 가면무도회에 가보기로 결정한다.


+ 목욕하다가 생각해 봤는데, 미생판 au면 한국식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잖아? 우즈 휴. 니까. 우씨에 후? 그럼 우후?ㅋㅋㅋㅋㅋ

휴를 후가 아니라 휘라고 한다고 해도... 우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잘 못 지었나?ㅋㅋㅋㅋ 목욕하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 맞다 어차피 숫자로 부르지?하는것에 진정할 수 있었음ㅋㅋㅋㅋㅋ


- morning coffee Hugh.


- After


- DearDeer


- 아무래도 얼굴은 앞쪽이 나을거 같아서 새로운 전신으로 할려했는데, 실수로 선 날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선날린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백업해둔게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과거의 나 잘했어.

덕분에 플필 완성함. 글씨체도 정했고. Signerica >http://www.fontspace.com/m%C3%A5ns-greb%C3%A4ck/signerica-fat


- 속옷회사 바이스_미생au에서 영업팀 우차장이였는데, 디자인팀의 15번 지사원에게 꼬여져 입음ㅋ

관계-

11번 엘빈 후퍼. 나중나중에 10년후?쯤 책상을 사러와 우연히 만나 술마시며 이야기하고 회포?를 품.

15번 롬. 파이프를 만들어주기로 함. 집에 초대해서 놀러오라고 해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해주고. 아들 데니스가 형이라 함.

10번 벤자민 슘. 생각이 나서 사슴뿔 팔받침을 만들어두었는데, 나중에 우연히 만나게되어 선물해줌. 슘이 사슴뿔받침 홍보 조금-

31번 카이덴 루스. 파티에서 헤어지기 전에 공방주소를 알려줌. 편지를 주고 받기로 함.

100번 크리스 톰슨. 장기매매 부산물을 처리해주는걸 도와주는것 대신으로 섻을 한다. 휴탑6:크리스탑4 비율. 크리스가 휴멘창즐김

77번 클라우드 스튜어트. 클라우드가 문뜩 휴가 끓인 차가 생각나, 찾아서 와. 그후로 가끔 만나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게됨.


23번 루카스 뮐러. 독일로 돌아가기 전에, 시간이 있을때 휴네 집으로 와서 차 끓이는 법을 배우기로 함.

29번 에브게니. 마지막 발레 공연의 티켓이 남는다고 줘서, 고맙게 아들이랑 보러 가기로 함.


7번 세실. 어쩌다가 우연히 만나게 될지도? 그리고 몇번 더 만나며 아는척 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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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상탈 신문 읽으며 시가피우는 모습이랑 교환하자고 한, 상탈 앞치마 휴저씨.

- 휴무룩/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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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2기가 열려서ㅋㅋㅋ 당연히 해야지!했다ㅎ https://twitter.com/Vice_Owner

이번 배경은 로코코의 프랑스여서 캐릭터 고민을 좀 했는데.. 로코코가 끝나고 프랑스 혁명에 교회붕괴 하니까.

왠지 교회의 캐릭터가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수도사를 하기로 했다.


- 번호만 받아놓고 어쩔까나 고민하면서 낙서한건데, 뭔가... 교회 망한다는거만 생각하고 그렸더니.

순진한 그것이 아니라, 세상 다 산 느낌의 캐가 그려져서ㅋㅋㅋㅋㅋ


- 실제 프랑스 사람을 모델로 삼아 다시 그려 보자고 하고, 이사람의 색깔을 사용하고, 느낌도 내보고 싶었는데.. 완전 실패ㅎ;


- 수도사의 머리스타일에서 정수리 뚫린건 싫어서 그건 빼고 그 머리스타일로 가기로 함.

가브 플필 ▽

https://www.evernote.com/shard/s496/sh/fadb0daf-b1ac-4f50-8c48-1fabb660faf3/cf4404b15cbb3badef4e6ce7daf25cb9


- 동물버젼때 양이였음ㅋㅋㅋㅋ


뭔가... 아.. 애가 짜증났음. 나랑 안맞아ㅋㅋㅋㅋㅋ 아오 내가 굴리면서도 줘패고 싶었음ㅋ

그리고 생각보다.. 수도사? 교회의 티를 못냈다고 해야하나;

원하는대로 얻어맞지도 못했음ㅋㅋㅋ 친절한 사람들은 부둥부둥해주고, 아닌 사람들은 그냥 말 한두마디하고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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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씨의 지인이 여는 2차 지인제 트커 야누스. 처음에는 메이즈러너 기반이였다는데,

지금은 시리즈가 여러개 나오면서 독자적?이야기로 가는듯 하다.

https://twitter.com/Maze_of_janusAN

연오씨가 칭찬하시면서 영업하시고, 미야씨도 참여하고는 재미있었다고 하셔서

나도 없는 시간 쪼개서 해볼까!!하는 생각을 했지만... 조사에다가 팀플인곳이라.. 

내 시차로는.. 킄.. 불가능한 조건; 그래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늘처럼 생각나는 캐나 짰다ㅎ;

이름 미상未詳, 나이도 불명확, 성격은 말 시켜도 잘 안하고 지문으로만 살아가고, 툭툭거릴 개싸가지 아웃사이더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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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소프트라고 단기 BL 리멘커인데, https://twitter.com/seum_soft

The Full House https://twitter.com/FullHouse_Mng가 인원이 좀 모자란것 같아서ㅠ 못하면... 여기를 하려고 했다.

근데, 여기 홍보지를 본게 바로 몇시간전이랔ㅋㅋㅋㅋ 전에 그려둔 캐릭터도 없고, 딱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없어서

결국 내 심즈캐를 참고+부분트레이싱해서 허둥지둥 흉상 완성했다. 근데, 다행히 풀하우스가 열린다고 해서

얘는 다음번을 위해 킾해두기로 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496/sh/ffbc217e-685e-44fb-9fb4-679f102fcb85/72e99ba66e75e8e410e179797c3bafa0


이름 선우 민석

 

나이 27살

 

소속 팀 디자인팀 (배경 전문)

 

외모 계란형 얼굴에 전체적으로 순한 인상. 도톰한편인 입술의 입은 크고, 눈밑 애교살이 조금 두툼한편.

순해보이는 눈은 살짝 짝눈이며, 양쪽눈다 눈물점이 있는데, 왼쪽은 진해서 잘 보이고, 오른쪽은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 마찬가지고 콧날에 있는 점도 연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귀끝이 약간 뾰족하고 귀는 큰데

살짝 앞으로 젓혀진편. 머리카락 길이는 조금 길고, 전에 앞머리를 내렸었으나 지금은 뒤로 넘겨서 올백.

+잔머리가 많은편.

어릴때 몸이 약했던 적이 있어서 지금은 지속적으로 운동을해, 조금 듬직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키 181cm 몸무게 76kg


 

성격 차분하고 느긋한 성격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믿고 있어서, 어지간한 일에는 웃어 넘기려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든 급하게 하면 그르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서 매사에 침착하고 느릿하다.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의 이상이 높아서, 인내심 있게 느릿하지만 이상에 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한번 목표를 잡고 일을 시작하면 쉬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가만히 있는것은 따분해해서, 계속

무엇인가를 하고 돌아다녀야 한다. 지금까지의 성격을 보면 알겠지만.. 고집이 세서 굽히는일이 별로 없다.

 


특징 즐거움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먹는것 입는것 오락 등등. 하지만 그 이외에는 무척 알뜰하다.

인사이드보다는 아웃사이드 파라서, 쉴때는 교외로 나가 스케치를 하고, 유화를 그리기도 한다.

불화와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늘 조화로운것을 바래서 중재하거나 피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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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우스 떨어져서 에이 모르겠다. 하고 있었는데 여기 커뮤 괜찮을것 같아서 시도해보기로 했다ㅎㅎ

+ 떨어짐

10일 단기- 비밀이야기 https://twitter.com/SS_hst


"......"


[두상]


[전신]

[이름]

타치바나 시즈카 (立花 静香)


[성별]


[나이]

19살


[신장/체중]

173cm 55kg

 

[외모]

짧은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은 살짝 삼백안이다. 작은편인 입은 아랫입술이 도톰하고,

입술 오른쪽 옆 아래쯤에 점이 하나 있다. 피부는 좀 흰편, 코는 별로 높지 않고, 손톱은 손끝에 맞춰

딱 맞게 자르고 있다. 가슴은 B.


[성격]

원래부터도 말수가 별로 없는데 무엇이든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생각하는편이다. 거기다 본질적인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무언가 하나를 보면 깊이까지 파고들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기 때문에, 좀 답답한면이 있다. 하지만 미움 받기는 싫어해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는 자신을

많이 죽이고 부드럽게 대하려고 노력한다.


[기타]

1년전 시험에 통과해서, 프로 바둑 기사가 되었다.

두살 아래의 인기 많은 여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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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씨네 아는분?이 지인 섹피커 여신다고 해서 그전에 신청했던 커뮤들 다 떨어져섴ㅋㅋ 해보기로 했다.

https://twitter.com/SPH_AD

로리를 할까 중년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 중간으로 결정했다ㅎㅎ

이름 : 묘유선
나이 : 35살
혼현 : 토끼
계급 : 경종

외모 : 조금 근시. 귓볼이 조금 도톰한게 특징. 입술은 얇은편. 신발은 단화나 운동화를 선호함.
얼굴 왼쪽 면에 특이하게 점들이 보이는게 특징. 턱쪽과 귓볼 그리고 목에 크기가 비슷한 점이 삼각형 느낌으로 보인다.
성격 : 약간 오지랖이 있고, 배려와 친절함이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강한 마음가짐과 달리 겁이 많고 새가슴에 걱정도 많다.
특이사항 : 근처 고등학교 선생님. 자연과학 전공, 학교에서는 생물을 가르치고 있다.
체질로 인한 거의 채식주의자로 몸에 육식성 기름이 받지 않는지, 고기류를 먹으면 배가 아프다고 한다.


https://www.evernote.com/shard/s496/sh/d4a91096-1995-4e4d-998d-b075be643302/3f22c6517db7d35e8933d4257912977e


엔..엔딩 났다ㅠ

별로 하지도 못하고 잠수 타서 너무 찔림ㅠ 커뮤는 소소해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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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씨네 섹피를 가볍게 뛰기로 했는데, 뒤이어 열리는 커뮤 '날것에대하여'

https://twitter.com/AN__NAL http://nowwhoareu.wix.com/home

완전 취향이였닼ㅋㅋㅋㅋ 그런데, 여기가 인기가 무지 많아서, 30명 정도 뽑는데, 신청자가 100명이 넘는닼ㅋㅋㅋㅋ

그래서 뽑힐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캐릭터 이미지가 강렬하게 떠올라섴ㅋㅋ 꼭 그리고 싶어 나도 신청했다ㅎ


"..뭔가요?"

이름   에인슬리(Ainsley)
나이   23살
키/몸무게   176.9cm/67kg (균형 잡힌 잔근육)
동물 특징
검은얼굴양(black faced sheep)의 뿔과 귀와 꼬리와, 머리카락이 양털 같은것이 특징입니다.
+양처럼 동공이 가로
외관
풍성한 머리카락은 엉덩이를 덮는길이까지 내려오고, 손은 크지만 손가락은 얇고 긴편.

파티에 맞도록 세미 정장을 입었는데, 상의는 단추 없는 헨레이 셔츠 느낌. 목에 걸고있는 목걸이는
농장에서부터 계속 사용하던 목줄로, 칩은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라서, 농장끼리 구분할수 있도록

착용하기 시작한건데, 지금도 습관적으로 매고 있다.

엉덩이골 바로 위 삼각지에 꼬리가 있는데, 조금 길어서 엉덩이를 덮고 허벅지에 닿을정도의 길이.


성격
어릴때부터 혼자 시간을 보내는것에 익숙했음으로 혼자있는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외로움과 고독을
구분할줄 알아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과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것을 구분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용하고 평화롭고 침착한것을 좋아해서, 분쟁이나 깜짝 놀라거나 시끌벅적한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수성이 조금 풍부한편이라 감정이입을 잘하고,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받아들이는 일도 잦다.
그 드라마틱을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얘의 좋은 점이라, 인생은 롤러코스터라서
인내하고 잘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조심성은 있지만 소심하지는 않아서 고집이 센편이다.
 
기타 사항
스코틀랜드의 양을 방목하는 목장에서 살았었다. 노부부의 일꾼겸 머리카락(양털)을 제공하며 나름
자유롭게 살다가 노부부가 죽고, 재산이 모두 딸에게 넘어갔는데 딸은 시골을 싫어했기 때문에 모두
팔아버렸고, 얘는 '날'에 넘겨버렸다.
성적경험은 전무하지만, 근처 농가들에서도 수인들을 키우기 때문에 자신도 언젠가 어떻게 교배될것-
-이라는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날로 팔려와 기본 검사와 기본 교육등을 받으며 이곳에서 섹스토이가
될지도 모른다는걸 깨닫고 전혀 상상치도 못한 상황에, 무척 겁먹고 화나고 슬픈 상태.
지금까지 인간의 비호아래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혼자 살아간다는건 상상할수 없어서, 좋은 사람이나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고 거의 자포자기 느낌으로 슬픔에 빠져있다.

별로 똑똑하지 못하다. 뿔은 계속 자라고 있다. (화나면 뿔로 들이받음)
머리카락(양털)이 무척 부드럽고, 다른털들에 비해 빨리 자라는편이다.
(숏컷을 하고 반년이 지나면, 다시 저렇게 엉덩이를 덮을만큼 머리카락이 길어짐)
 
특징 감추는 능력 여부 (X) 


커뮤 엔딩 났다. 꽤나 재미있었음 ㅎ

무엇보다 100명이 넘던 신청서들중에 고르고 골라진 캐릭터들이라 그런지 다들 매력 넘침ㅋㅋㅋ

에인슬리 그림들 모음 ▽

http://ss0da.tistory.com/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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