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에서 찬하와만 대화 했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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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컾되고 흥분해서 그린거ㅋㅋㅋㅋ
- 고록이라기엔 뭐한 선컾후고록ㅎ
- 찬하는 왜 모니터속에? 만지고 싶다ㅠ 해서 그린거.
- 동화게임에서 이런저런 고민끝에 인허의 의견을 듣고 신데렐라와 요정대모로 했었다.
- 찬하가 졸리다고 그럼 토닥여줄께함. 그리고 찬하는 잠들고 이세끼는 뽀뽀하고 나옴.
- 사복 데이트 이야기가 나와서, 그려봄. 이세끼 옷 스타일 구림ㅋㅋㅋㅋ
- 트위터에서 같이 대화한거 짧게 그려봄ㅎ
- 말로만 듣던, 세기네 이란성 쌍둥이 사촌형들과 만남ㅋ
-찬하의 동생과 만나서 밥먹기로 했다. 세기는 혼란에 빠졌닼ㅋㅋㅋ
- 핸드폰 배경 사진은 당연히 애인 사진.
- 계곡 1박2일 : 운전대 잡아도 안바뀌는 성격.
- 계곡 1박2일 : 찬하의 알몸 입수
- 몽은씨가 만든거-
- 산뜻한 하루의 시작
-몽찌씨의 1탄이 너무 인기가 좋아서, 2탄 만드심ㅋㅋㅋㅋ
- 샘에서 조각 하나 봤는데, 그 포즈 보고 세찬 떠올라서 그 포즈로 그렸음.. 근데 느낌이 못살았어ㅠ
- 세찬에게 아들, 딸이 있을경우 이런 느낌이겠지?해서 그려봄.
- 20140723 이세기 생일 자축
- 세찬TS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느낌으로 그려봄ㅋ
연오씨가 트위터에 늑대인간vs흡혈귀 이야기를 하셔서 생각난 김에 낙서 해봤다.
세기는 늑대인간이고 찬하찡은 흡혈귀니까 둘이 애증이나, 투닥이거나, 좋아하는걸 숨긴다던가, 혹은 겨울 매미 느낌일까?ㅎㅎ
- 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한 찬하찡 턱 잡고 흔드는 거ㅋㅋㅋㅋ
- 선 따보고 싶은 투샷을 낙서해봄ㅎ
- 쓰다듬는거 좋다 세기랑 어? 좋아하네.. 찬하, 하지만 둘사이에는 종족간의 갭이 있지ㅋㅋㅋㅋㅋㅋㅋ
- 4000트윗을 찬하에게줬다. 꼭 끌어안았다. 귀여웠다.
- 연오씨 연성에 카톡 나온거 보고, 삘받아서 대화 하나 만들자!해서 만든거ㅋ
- 과제가 하기 싫었다. 땡땡이 셔츠입은 찬하가 그리고 싶었다. 과제를 안하고 그렸다ㅋ
- 세미 정장에 빠졌을때 세찬 낙서를 몇개 했었다. 이게 그중에 하나 ▽
- 트윗에 반바지 올라온거 보고, 이세기어린이 생각나서 낙서해 봤다.
예전에 트위터에 올라왔던 유치원선생을 유치원생들이 도구로 유린하던 만화가 떠올랐닼. 이 경우는 좀 다르지만 ㅋ
- 연오씨가 둘이 영화보는거 말하신게 생각나서 낙서해봤다ㅎ
- 사귄지 한달 된것에, 민증이 겹치면 딱일껏 같았어ㅎㅎ
- Drinking
- 뱀파찬하, 늑대세기. 생각난 이야기ㅎ 나중에 둘이 같이 도망가서 살다가 일어난 일로ㅎㅎ
중간에 펜 두께를 줄이고, 시간 차를 두고 그렸더니 그 차이가 보임ㅋㅋㅋㅋㅋ
- 도넛신나게 먹고 찌질하게 나 좋아하는거야?울고난 다음날 아침.
- 연오씨의 늑대세기, 흡혈찬하 연성 보고 흥분해서 그림ㅋㅋㅋㅋㅋㅋㅋ
눈 돌아가서 피 빠는거...ㄷㄷㄷ 조..좋음..ㅎ
- 너는 푸른 바다야!
- 연오씨랑 미래 대화 나누는데, 찬하찡 결혼전에 가사 연습 좀 한다고 해서, 그럼 신부수업이잖아요!!
해가지고 프메2 신부수업 떠올라서 트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찬하찡ㅋㅋㅋㅋㅋㅋㅋㅋ
- 진단에서 얘네는 어떻게 결혼할까요, 그거 있길래 해봤더니, 속도위반으로 결혼한다곸ㅋㅋㅋㅋ
그리고,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길래, 삘 받아서 톄스찬하찡이 임신해서 때리고 세기가 좋아서
결혼하자고 한 다음에, 계획대로..ㅋ 하면서 결혼하는것까지 그릴려 했는데.. 내 체력과 시간이..안따라줘서 덜그림ㅎ;
- 수업 시간에 생각나서 낙서해봄ㅋ
- 전에 찬하찡이랑 커플팬티 입고, 세기옷 찬하가 입었던거 생각나서 끄적였다ㅋ 근데, 그리고 보니까 찬하찡이
저렇게 짧은 바지를 아무소리 안하고 입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김ㅎ;
- bl사진봇이 올린 남고생 사진 뒤에 사진찍고 있는 모습도 같이 찍힌게 싫었다. 근데, 연오씨랑 내가 세찬보는걸로 트레했다ㅎ
- 오늘 도넛을 먹었다. 괜히 세개를 쌓아놓고 좋아서 웃었다ㅋ 그리고 찬하찡이 생각나서 낙서했다.
...과제도 밀렸고, 반지 원정대는 완성하려면 멀었다 ㅇ-<-<
- 몽찌씨가 올리신 애인이 숨겨논 야한책을 발견했을때, 그거 좀 바꿔서 그리신거 보고 생각나서 낙서 해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트위터에 비커 라일 고등학교 여캐 교복이 너무 예뻣다ㅠ
소녀소녀 옷이 그리고 싶어져서, 톄스세찬을 낙서했다ㅋ
- 19세기쯤 여학교 다니는 느낌의 톄스세찬. 버스안에서 생각나서 흔들리며 그렸더니 흔들려서 하트가 이상하게 그려짐ㅠ
- 생각나서 수업시간에 끼적이는데, 문뜩 생각났다. 그러고보면, 세찬은 누구 무릎을 베고 누운적이 없네?
- 깜찍한 세찬네 딸내미가 떠올라서 낙서함ㅎ 세기를 닮아서 좀 삼백안인게 미안하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잖아?ㅎ;
- 연오씨의 보름달 늑세흡찬 이야기 보고 그린 늑늑세흡찬ㅋㅋㅋㅋㅋ 하.. 좋다ㅠ
- 매직고 춘추복 나오고, 둘이 춘추복 입은거 뭐, 그리고 싶었는데.. 마음에 들게 안그려짐 킄...;
- 이것도 춘추복 세찬으로 그릴려 한건데.. 마음에 안들어서 때려침..ㅠ
- 안녕하세요에서 스킨십이 좋은 부모님 이야기 나온걸 보고, 학교에서 애들다 독립시킨 교수님이 애들이 집에와
집이 왜이렇게 더러워요? 뭔일 있어요? 하는 말에, 니네 다 키워서 내보낼동안 나는 애썼어. 이제 자유롭게 살꺼야
뭐라고 하지마. 했던게 생각나서 끄적여봤다ㅋㅋㅋㅋㅋㅋㅋ
- 그 자신이 맛있다는 사실 그거 짤 트레한겈ㅋㅋㅋ
- 5!
- 4!
- 3!
- 2!
- 1!
- 코오 자야죠~
- 전에는 뽀뽀하면, 그냥 뽀뽀하는거였지만. 요즘은 꼭 뽀뽀를 되돌려주고 같이 한다는게 문뜩 생각나 그려봄ㅎ
- 20대에 로드트립 지도만 보고 해보자고 패기 있게 떠난 세찬ㅋㅋㅋㅋㅋ
- 연오씨가 붕어빵 드시고 싶었는데, 못 드셨다길래 생각나서 과제 하기 싫은 마음에 가볍게 세찬으로 그림ㅋㅋㅋㅋ
- 연오씨가 알티하신 변태 아닌데? 보고 생각나서 그린겈ㅋㅋ
- 고양이를 키우는 미래에 있는 그 일 전편ㅋㅋㅋㅋ
- 산양 버젼 세찬! 훟후 김비냉씨가 골라준 뿔 꽤 괜찮은듯ㅎ
- 이건 둘이 뿔 있는거 상상해보고, 팍! 떠올라서 그렸음ㅋㅋㅋㅋㅋㅋㅋ
- 꼬꼬마 톄스 세찬의 티타임.
- 수능이 약 일주일이 남았다는 트윗이 올라오고, 세찬으로 뭐 해야하나.. 하는데 과제가 너무 많으니.. 어쩌다 고민하다가
한번쯤은 써보자!했던 편지로 결정해서 해봤다.. (쑥쓰
- 너..너무 날림으로 그렸어ㅠㅠㅠ 세기랑 찬하에게 중요한 날인데ㅠㅠㅠㅠㅠ
- 트위터에서 알티된거 보고 낙서한겈ㅋㅋㅋㅋ
- 문뜩 느낌 팍! 나서 그린 맛집 투어 세찬+콩깍지. 원래는 더 길게 만화로 그리고 싶었는데ㅠ 여의치 못하고 두칸두칸ㅠ
- 연오씨가 머즐 보고 싶다고 하셔서, 딱! 떠올라 그렸는데 지금 보니깤ㅋㅋㅋ 하.. 잘못 그린 점이 많네;;;
- 드래곤타입이라 신룡이 큰줄은 알았지만ㅋㅋㅋ 블레이범이랑 크기 차이 장난아니던데?ㅋㅋㅋㅋㅋ
아무튼, 세기는 2기 스타팅 멤버 포켓몬이니까, 분명 주인을 맞이하고 모험을 다닐꺼라 생각했다.
그래서 찬하찡이랑 나중에 찬하찡은 신룡이 되고, 세기는 블레이범이 되어서. 다시 만나는걸로.
+ 바보같은 나ㅋㅋㅋ 이번에 샤로다랑 리자몽 크기 비교해보다가 깨달았는데,
저기서는 그냥 포켓몬 이미지에 크기를 맞춰줄뿐인곳이였다. 샤로다나 신룡은 몸이 뱀같으니까 그 길이가 나온건데
나는 저 그림이 실제 크기인줄 알곸ㅋㅋㅋㅋㅋㅋㅋ 즉.. 블레이범 세기랑 신룡 찬하 만화에서 크기를 잘못 그렸다는것.....ㅎ;
+ 포켓몬 사이즈 비교로 제일 유명한 짤에서 세찬만 짤라놓은거 ▽
+ 그리고 이번에 추가로 교배 그룹도 찾아봤는데..
블레이범(육상그룹), 신룡(수중,용그룹)이라서 이 컾은 2세 불가.
리자몽(괴수,용그룹), 샤로다(식물,육상그룹)이라서 이 컾도 2세 불가;
그런데! 윈디(육상그룹), 나인테일(육상그룹)이라서 이 컾은 2세 가능이다ㅎㅎ
포켓몬 교배는 암컷의 성별을 따라 알이 태어나니까.. 둘의 2세를 가디 그룹으로 해야할지 식스테일 그룹으로 해야할지는 고민ㅎ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의 경우에는 연성이니까... 게임에서는 한이만 식스테일쪽으로 해서 태어나게 하고-
연성에서는 아들=식스테일, 딸=가디. 이렇게 해도 좋을것 같다ㅋㅋ
+ 찬하를 윈터 식스테일이라 설정할까나.. 아니면 그냥 식스테일인데, 눈이 파란색인?
이로치 나인테일 색도 괜찮다. 식스테일은 나인테일색 따르게 그리면 되고 ㅎㅎ
- 수능 끝나고 맛집 돌아다니면서 기념으로 셀카 찍는 세기와 찬하찡ㅎㅎ
- 비냉씨가 세기찬하 사진 자주 찍으니까, 서로 영사기 같은걸로 사진 보는 시간 있지 않을까?
그리고 몰래 찍은 사진 같은거 있어서, 투닥이지 않을까? 하신거 보고- 살짝 그려봤다ㅋㅋㅋ
- 그후에 찬하찡 초6때 공주 분장 했던거 이야기도 나와서 가볍게 그려보았는데,
생각보다 찬하찡이 안 이쁘게 그려져서..ㅠ
- 츤츤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아니꼬왔던 나의 취향을 바꾼 찬하찡ㅠ
요즘 보고 싶어서 계속 생각하다가, 전에 그려봐야지 했던 포즈 사진 트레하면서
이야기를 붙혀 그렸다. 커플링을 그리면서 기분 좋더군ㅎ
- 연오씨가 트윗에 어떤 BL?만화 대사가 짜증난다고 하신거 보고 세찬으로 대입해 봤는데, 터져서 그린것ㅎㅎ
- 연오씨랑 또 다른거 포켓몬 어울린다고 이야기 하다가, 세기리자드 찬하샤비 그렸다ㅋㅋㅋㅋ
- 최근 트위터에서 하나가 우는거 트레가 유행해서, 세찬으로 그렸다ㅋㅋㅋ
- 학교에서 문뜩 생각나 낙서한 세찬. 왜 난 찬하찡을 더 이쁘게 더 잘생기게 못그릴까ㅠ
- 둘이 안으면 찬하 키가 크겠지만 그만큼 세기도 큰다는것을 나는 생각 못했짘ㅋㅋ
- 찬하찡 생일 100카운트의 90.
- 찬하찡 생일 100카운트의 50.
-먀씨랑 바니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 참고로 그렸..ㅎ
- 전에 슈토헬 한참 봤을때, 늑세흡찬 생각했다가 넘겼는데, 이번에 연오씨가 말씀해주셔서 다시 떠올랐고!
그래서 삘받아서 트레했고!ㅋㅋㅋㅋ 한달의 발정기 동안 보름달에는 찬하를 생각해 나가는 세기지만, 이때는 안나갔다는?
- 가볍게 낙서한 아가씨들 세찬, 세기가 뭔가 얀얀 해보임ㅎ
- 찬하 생일 D-Day! 킄.. 뭔가 팍 마음에 안들지만.. 뭔지 발견이 안돼섴ㅋㅋㅋㅋ
-세찬 사귄지 365일!!!ㅠㅠㅠ 잠도 못자고 부들부들하면서 고백하던게 며칠전 같은데 이렇게ㅠ
좀 더 1주년 거하게 챙기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쉽다ㅠ 뭐, 앞으로가 있으니까!
- 트위터에 우리 자컾은 어떻게 잘까요 앤오님? 리트윗이 돌아섴ㅋㅋ 나는 연오씨에게 그려서 보여드렸다ㅎ
둘은 섻하고 잡니다ㅎ. 전에 저장해 두었던, 커플 자는 모습이 유용하게 트레되었군.
- 트위터에 사진 리트윗 된거 보고 딱 늑세흡찬이다 해서 트렠ㅋㅋㅋㅋ
- 저번에 트위터에 올라온 소녀소녀한 사진을 보고 톄스세찬에 어울릴것 같아서 참고 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닼ㅋ
- 찬하가 그리고 싶어서 낙서했는데.. 차마 세기는 대사만 쓰고 나머지는 귀찮아서 그릴수가 없었닼ㅋㅋ
원래 낙서 계획은 옷을 여며주는거였는데...(옆눈
- 요즘 트위터에 무슨 먹는 이메레스 돌아다녀서 세찬으로 그려보려고 했는데; 못찾아섴ㅋㅋ 대신 그냥 가볍게 그린..ㅎ;
- 문뜩 생각난 늑세흡찬의 하루중 하루ㅋㅋㅋ
- 매월 7일은 떡치는 날이라는 문구 말씀하신거 보고 생각나서 스케치패드로 가볍게 ㅎㅎ
- 연오씨의 늑세흡찹 보고 생각난거 살짝 그린ㅎㅎ; 딱 마음에 들게는 안그려졌지만;
- 연오씨가 보고 싶다하신다, 나는 그린다!!ㅋㅋㅋㅋㅋ
- 할로윈에 문뜩 생각나서 그린 마왕과 왕자/용사 세찬!
- 연오씨가 짧게 글써주신거 읽고 생각나서 가볍게 그린 ㅎㅎ
안개비에 옷자락이 젖는 줄도 모르는 것처럼, 너는 나의 마음자락을 적셨다.
- 새해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저번에 리트윗된 이메레스를 보고 세찬으로 딱이다! 해서 인장용으로 그렸었던ㅎㅎ
- 이 여후 후드 이메레스가 흥하는것 같았다.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연오씨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그렸다!ㅋㅋ
하... 어린 찬하찡.. 귀여워ㅜ 둘이 소꿉친구au도 좋다. 뭐든지 둘다 처음이고 세기는 마음고생 하고!ㅋㅋㅋ
- 슈퍼맨vs베트맨 파이널 트레일러에 옷입고 욕조 풍덩하는거 최고라곸ㅋ 연오씨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살짝 트레해봤다.
세찬모음 포스팅 2.> http://ss0da.tistory.com/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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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기 세세한 가족 설정_2014년 작성-
* 이세기네 가족은 중상상층.
큰아버지네 집은 마당이 있고 침실 5개 욕실3.5개 있는 2층집.
차는 큰아버지네 차, 쌍둥이 같이쓰는 차, 세기네 아빠 차. 고모네 차.
* 이세기네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맞벌이 사내 커플이였다-입사동기-. 지금도 무역회사 같이 다님.
공은 공 사는 사 딱 정해져 있음. 회사에서도 직위로 부름. 큰 아버지는 솔직한 단호박, 큰어머니도 마찬가지인데 조금은 무르심.
* 둘 사이에 아이가 셋 있다. 첫째 이금별, 둘째 이은별, 셋째 이꽃별.
금별은별은 이란성 남자 쌍둥이 27. 군필자로 여행사에 재직한지 약 1년 됐음. 금별은 현장으로 자주 나가고,
은별은 주로 사무직. 꽃별은 23살 아직 대학다님, 상업디자인과. 근데, 플로리스트에 빠져서 대학 관심 없고,
1년전부터 꽃 공부중.
* 이세기네 고모는 큰아버지와 6살차이, 대기업 동시통역및 통역 업무를 하는 워크홀릭이였다. 단짝친구 결혼 반지
보러 간- 금은방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잠깐 사귐, 일이 너무 바빠서 어영부영 멀어졌는데, 후에 알고보니 임신
이타야를 낳는다.
그리고 싱글마더, 후에 타야가 3살될 무렵 그 사실을 안 지금의 남편이 찾아와 따지고 청혼함. 결혼. 고모부도 이씨....ㅋ
* 이세기네 아빠는 고모와 11살차이 집안의 막내로 오냐오냐 자란편, 멋대로에 바람둥이 한량. 누나의 친구(금은방 그
단짝)가 결혼 깨지고 슬퍼하는거 보고 안됐어서, 위로하다가 반해서 쫓아다님. 다들 돌았구나 했지만 진심 좋아해서
11살연상 누나친구와 결혼하고 행복해함. 일자리도 부인이 다니는 호텔로 취직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차사고가 나서
세기가 5살일때 부인은 죽고 말았다.
그후로 가끔 가볍게 여자들은 만나지만, 어릴때처럼 그냥 만날뿐 좋아한적은 없음.
* 큰아버지큰어머니 맞벌이, 고모 워크홀릭, 세기네 아빠 한량. 이렇다보니 큰아버지가 애들 막 나가겠다고, 다 같이
살거나 서로 가까운곳에 살자고 제안해서(사실 막내동생 걱정이 제일 큰 이유), 세기네 엄마가 죽고 난후 세기네는 큰아버지네
집으로 이사 들어가고, 고모는 큰아버지네 옆집으로 이사했는데, 결국 그나마 시간이 있던건 자기장사인 금은방하던 고모부.
결국 대부분의 어린애들 (당시 이세기 5살, 이타야 7살, 꽃별 10살, 금은별 14살) 뒷바라지는 고모부가 한셈이 됐다.
* 현재 이세기네 가족 나이 리스트-
큰아버지/큰어머니: 55세.
└ 이금별/이은별:27살. 이꽃별:23살.
고모: 50세. 고모부: 53세.
└ 이타야: 20살. 이타야 세세한 설정> http://ss0da.tistory.com/131
이세기네 아빠: 39세.
└ 이세기: 18살.
* 세기가 말한 숙모는 세기네 엄마의 남동생의 부인으로. 세기네 엄마와 무척 친했어서, 남편보다도 세기를 좋아한다.
아무래도 금은방을 계속 비울수 없는 고모부가 없으면, 도와주러 오는게 저 숙모인데 다행히?도 주부.
세기의 외삼촌네는 16살 딸과, 14살의 아들이 있는데. 자주 만나는편이라 세기랑 꽤 친함.
* 세기가 나중에 미국에 캠핑가자, 교통은 숙모 친구가 도와주실꺼야. 했는데, 그거 사실 고모 친구; 고모와 세기네
엄마와 또 한명 미국으로 시집간 저 사람까지 세명이 학창시절부터 단짝이였다. 세기네 엄마가 사고로 죽었을 당시
미국에서 오지 못한게 계속 마음에 남아 있어서, 세기에게 무척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사는곳은 내가 사는 지역, 왜냐고?
난 여기만 잘 아니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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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메이커로 나온 세기와 찬하의 자식들.
첫째: 이세기의 아들은 엄마아빠 사이의 머리색이고,어린이다운성격,엄마아빠 모두의 재능,엄마의 눈을 가졌습니다
엄마를 흠모하고 아빠를좋아하네요.
둘째: 세기찬하의 딸은 아빠의 머리색이고,소심한성격,아빠의 말투,엄마와 아빠 중간정도의 눈을 가졌습니다.
엄마를 잘따르고 아빠를친구처럼여기네요.
진단 나온거 보고 낙서한, 세찬네 아들 딸 ▽
+ 아들 이름, 조이 한! 연오씨 아이디어 내주셨닼ㅋㅋㅋㅋ 세기는 왠지 발음을 하니- 혹은 하니야~하고 부를것 같다ㅎ
+ 딸 이름, 조이 세하. 세기와 찬하의 이름 한자씩을 땄다. 포켓몬고에서 애들 이름 지으려는데, 아직 딸 이름이 없어서
임의로 세하라고 지었는데, 연오씨도 좋다고 하셔서 세하로 결정! 역시.. 이름 한자씩 따오는게 이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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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금전부터인가? 찬 기운에 가슴이 싸해졌어, 하 루정도 못봤을뿐인데ㅠ
조 금씩 너에 대한 마음으로 꽉 차 버린 심장이 자꾸만 두근두근 하 는구나!ㅠ
오늘도 나는, 조 만간 너로 인해 가득 찬 내 모습을 바라면서 하 늘을 올려다 보고 있다.
집밖이 너무 춥다. 조 만간 눈이 내릴껏 같다, 찬 바람을 최대한 막을려고 후드티 모자를 눌러섰는데도...
하, 엄청 춥다. 눈은 좋은데 추운건 싫닼ㅋㅋ
조금 생각했을뿐인데, 너무 보고 싶다ㅠ 내 머리속의 11명이, 보고 싶으면 뭐든하자!라고 찬성표를 던지는데, 딱 한명 그 새끼가 여러 이유를 내세우고 반대표를 던진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내 손으로 너를 못 그리고 보고 싶다고만 가슴 두드리고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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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의 미래 집들-
- 세찬 30대에 정착할 집 외관 느낌.
- 세찬 정착할집 거실 느낌.
- 20대에 한참 일할때 이런 아파드 살았으면 좋겠다.
- 둘이 대학 다닐때 이런 원룸에서 살았으면 좋겠닼ㅋㅋㅋㅋ
'내 손에서 나왔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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