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뤽이와 나를 위한 요리 레시피들 +에릭 소소한 설정

에뤽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라따뚜이랑 감자 차우더..ㅎㅎ

물론 라따뚜이에는 토마토가 들어있어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이는 토마토를 좋아하기 때문에 파니니에도 토마토를 넣어서 먹는다.

 

 

 

피자의 경우는, 고기 없는 야채 피자를 먹는다. 매운건 잘 못먹는 편임ㅎ

근데 저 형제 요리하는 애들 웃낀듯ㅋㅋㅋㅋㅋ 여자도 밝히게 생겼음ㅋㅋㅋㅋㅋ

 

 

 

 

나르샤와 리의 영향으로 아시아쪽의 채소 요리도 도전하고 있는 에릭인데,

사실 전부터 인도 요리인 브리야니에 토마토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잘 먹고는 있었다.ㅎㅎ

 

 

 

 

 

 에릭이는 꽤나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아침 6시에서 7사이에 일어나고 왠만하면 밤11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며, 하루에 한시간 운동을 꼭 하고

샤워를 하고 잠이 든다. 여름이나 겨울 방학쯤에는 자전거나 카누,스키, 보드, 서핑보드 등등을

차에 메달고 간딴한 스포츠 여행을 꼭 하는편.

가만히 앉아서 하는 취미는 어쩌다가 시간이 남을때 책. 읽는 책 장르는 픽션 이야기류.

장남 알렉스와 동생 저스틴, 제레미, 에밀리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 게임 종류는 다 있어서

가끔 플레이하지만 많이 즐기지는 않는다, 그냥 있으니까 하지. 그런느낌.

 

 

 

 

 

이 마카로니 설명하는 아저씨 막 너무 당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하지 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네 홈비디오 같은 체리 토마토 파스타 동영상이

에릭이가 꿈꾸는 미래의 가정 모습이랑 비슷하다?

자기 정원이 있고. 마당이 넓어서 동물을 키우며, 정원에서 키운 채소들로 요리를 하고

같이 동영상을 찍어주고 함께 어울리며 사랑넘치고, 평생을- 그러니까.. 죽음까지 함께할 배우자.

그리고 두 세명쯤 되는 자신과 배우자를 닮은 아이들.

 

 

 

 

 

 

 

 

채식주의인 에릭이는 vegetable stock를 사용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