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저씨 프사들
- 지규곽 프로필
"우리 아들 생각나네."
[ 이름 ]
지규곽 (地葵藿)
[ 국적 ]
대한민국
[ 나이 ]
46살
[ 성별 ]
남성
[ 키/체중 ]
180cm 74kg
[ 외형 ]
짧게 자른 굵고 뻣뻣한 머리카락이라, 잘뜬다.
생활근육이 있어서 단단한 체형. 몸에 상처는 별로 없지만 힘줄이 많이 도드라지는 편.
귀의 방향이 조금 앞을 향해 있다. 손톱은 늘 단정하게 정리한다.
[ 출신 대학교 ]
청명 대학교
[ 학년 ]
1학년
[ 학과 ]
서양화과
[ 성격 ]
감상적, 정 많음, 단순함
머리가 좋지 못하다보니, 노력으로 커버하는 타입으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단순하다.
감상적이고 정이 많다보니, 주변 분위기에 잘 휩쓸려 행동할때가 있다. 하지만 사리가 분명한편이라
되도록 자신 기준의 도덕적 선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 기타사항 ]
27살의 다큰 아들이 있다. 고딩때 사고쳐서 아이가 생겼고, 아이 엄마는 아이만 두고 가버려서 졸업후
아는분의 인쇄공장에서 열심히 일만했다. 아들이 다 크고 이젠 아버지 인생을 살아보라고 해서 큰맘먹고 대학에 입학.
살면서 여행을 몇번 가본적이 없어, 아들의 권유로 여행하는 동아리인 방방곡곡에 가입해서 무척 신나하고 있다.
거기다 이번 여행은 아들 없이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라 조금 두근거리며 긴장중.
[ 능력치 ]
STA (생명력) :200/215 (+1)
STR (힘) :■■■■□ (+1)
DEX (민첩) :■■■□□ (+1)(-1 가방)
INT (지능) :■□□□□ (-2)
LUK (행운) :■■■□□ (0)
MEN (정신력) :■■■■■ (+2)
[ 기술 ]
타협. (힘든 삶, 인내심이나 평정심등 금방 멘탈을 회복해서 타협하고 적응해서 행동해야 살아 갈수 있다는걸 여러경험으로 배웠다)
예) 공장에서 키우는 개가 있었다. 무척 귀여워했는데, 이 개는 복날에 회사 어르신들의 보신탕이 되었다.
당시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보신탕을 먹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못할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집에 돌아와 아들을 보고 통장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렸다.
그 사람들과는 더이상 친하게 지내지 않았지만 금이간 마음을 숨기며, 웃는 얼굴로 계속 일을 했다. 은퇴 전까지 계속.
-이 밑은 프로필에 기재 되지 않습니다-
[ 비밀 설정 ]
아들이 데려간 인상파전을 보고 감명을 받아 서양화 유화를 배우고 싶어서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는데,
생활비나 학비는 각오했었지만 생각보다 미술 재료값이 엄청나서 당황하고 있다.
여행 배낭.
아들 사진 들어있고 현금 5만원과 각종 카드들이 있는 지갑.
손수건과, 주유소 증정 휴지.
여분의 옷. (여름용 방수 외투, 트렁크 속옷 1장, 반팔티 1장, 고무줄 반바지 1장, 양말 1장)
보온 병. (시원한 보리차)
핸드폰 충전기와, 여분의 베터리 1개.
펜이 붙어 있는 다이어리.
비상용 작은 구급상자. (반창고 세트, 붕대, 겸자가위, 빨간약, 마데카솔, 손톱깎이 세트)
여행용 작은 일본어 회화 책.
방곡 플필 페이지> http://bangbanggokgok00.wixsite.com/bangbanggokgok/blank-23
+ 규저씨 생일은 1971년 3월 4일. 혈액형 A형.
+ 규저씨 아들 생일은 1989년 7월 6일. 혈액형 AB형.
이 부자의 생일과 이름에는 비설이 있닼ㅋㅋㅋㅋ
지규곽의 규곽葵藿은 말 그대로 해바라기라는 뜻인데, 정작 태어난 날인 3월 4일의 탄생화는 나무딸기다.
그렇다면 지수규의 생일 7월 6일의 탄생화는? 해바라기다ㅋㅋ, 수규의 이름 수규树茥는 나무딸기라는 뜻ㅎㅎ
이 부자는 이름과 생일이 섞여있다.
+ 규저씨의 인생 이야기▽
- 규저씨 구상
- 규저씨의 다이어리
- 규저씨 목떡
(지규곽의 지갑에는 아들의 증명사진이 있다. 연우가 한번에 알아보고 말을 걸었을 만큼, 부자는 많이 닮았다)
이번에 공무원 사서 시험에 한번에 붙었다.
- 오프레코드au
지규곽 오프레 코멘트 페이지> http://bangbanggokgok00.wixsite.com/bgoff/blank-21
- 고등학교au 윤리선생님
- 고교au때 솔이랑 컾이였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서ㅜ 아쉽게도 겨우 둘이 같이 셀카찍기만 그릴수 있었다.
- 만쥬 이메레스를 사용한 만ㅈ규저씨
- 속초 MT이벤트때 포켓몬곸ㅋㅋㅋ
- 유치원au 규쌤과 초딩수규
- 호그와트au 사냥터지기
학교에서 색칠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닼ㅋㅋㅋㅋ학교 모니터가 좀 밝은가...(씁쓸
내가 바라던건 오른쪽정도 색이였는데 말이지..
+처음에 호두나무 지팡이로 하려고 했는데, 포터모어에서 호두나무 지팡이 설명이랑 안어울려서
설명이 좀 맞는 흑호두나무로 했다. 흑호두나무는 호두나무보다 어두워서 지팡이 색만 맞은듯ㅋ
- 유툽 해외 재생 불가에 대한 나의 슬픈마음을 대신 표현해주는 규저씨ㅜ
- 세주 스냅백을 보기 위한 교환용, 규곽시
- 방곡와트 무도회에 고양이 송이랑 참석한 규저씨
- 규저씨... 돌될거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결국 아이들만ㅜ 왜 규저씨는 운이 좋았는가;;
- 유치원 규쌤 전신 그리려고 했는데, 영 마음에 안드네.. 이럴땐 깔끔하게 포기하자!
- 도영이 오너님이 이쁜거 그려주셔섴ㅋㅋ 나도 뭔가는 그려야겠고 어쩔까 고민하다가 이런때 안아봐야지!(흐뭇
- 모찌모찌쿠션 이메 올라와서 허어어어어ㅓㅓ하고 자기전에 그리리라! 생각하고 뒤늦게 그렸는데,
오오오 그사이 방곡애들로 차서 흐뭇하게 그렸던거 버리고 새로 그렸닼ㅋㅋ
- 세주와 덕춘이의 낚고에 기뻐했다가, 식어버린 규저앀ㅋ
- 방곡 X 합작!! 진작 할껄ㅠ 여유롭게 있다가 마감 얼마 안남아서 허둥지둥 그려버렸다ㅎ;;
- 방곡 셔플 학원au 규저씨! 겨울이 배경이니, 아저씨들은 뭘 입을까.. 하다가 등산복을 입혔다ㅎㅎ
- 재미있는 얼굴 유행에 뒤늦게 편승한 규저씨
- 아침 8시 규저씨는 아들과 함께 아침밥을 차려먹는다.
지규곽이 팬티 바람에 앞치마를 입고 출근 전 아들과 함께, 반 첩 반상으로 아침밥을 먹으려 하는 8시.
- 작년엨ㅋㅋㅋㅋㅋ 광희 오너님이랑 겨울옷 입은거 서로 그려 보여주자!했었는뎈ㅋㅋㅋ 나만 받아섴ㅋㅋㅋㅋㅋ;
지금에야 그냥 리바이스 사진 차용해서 가벼운 투샷으로..ㅎㅎ; 아 비율 안맞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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