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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서 나왔음.

이상한 무인도의 민과 대인: 나모 부리부리

이상한 무인도의 민과 대인 https://twitter.com/DI_in_native


이름: 나모 부리부리
나이: 34살
신분: 일반사제
외모: 178cm 70.5kg 균형잡힌 몸매. 몸의 근육에 비해서 가슴은 조금 큼. 왼손잡이. 시력이 무척 좋다. 중저음의 목소리.
눈색은 검은색에 가까운 밤색.

머리색은 검은색에 가까운 초록색, 숱을쳐서 양쪽만 긴 머리카락은 풀렀을때 허리쯤 온다. 평소에는 긴머리카락을
두줄로 땋고 깃털로 장식하고 있다. 발과 손은 큰편, 손은 굳은살이 좀 있지만 나름 깨끗한편이고, 발은 채집하러
돌아다니다 몇번 다치고 가죽신발을 구했다. 야자수나뭇잎과 나무껍질을 엮어만든 바구니를 매고다니며 채집한것을
넣는다. 오른팔에 묶어두는 가방에는 위치 표시를 위한 숯이나 흰색 진흙을 넣고 다닌다.
허리의 주머니에는 먹을수 있는 무언가를 넣고다닌다, 새들도 주고 자신도 먹고. 몸에 바른 흰색 진흙은 평화와 안전의
부적 같은 의미로 바르고 다닌다. 왼쪽 손목에 가죽끈 팔찌와 나무껍질을 꼬아만든 팔찌를 하고 있는데, 위험에
빠진다면 펫에게 물려 가족에게 알릴 신호로 착용하고 있다. 나무껍질은, 도움필요 하지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음.
가죽팔찌는 위험함 도움요망. 목에는 매해 가을마다 바꾸는 도토리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한해를 무사히라는 의미로
부적처럼 걸고 있다. 펫이 도토리를 물고 가족에게 간다면 사망했다는 뜻.

성격: 조용하고 혼자있는것을 좋아하는편, 누군가 자신을 좋아해줄거라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의심이 많아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과 아예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라,
오랜시간을 들여 어떤 사람인지 확인한후에나 믿는다. 그래서 친한사람이 몇없다. 그에 비해 동물은 무척 좋아하며
특히 새를 좋아한다. 그리고 심심한건 싫어해 늘흥미있는걸 찾는다.
천성적으로 인내심이 강하고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상당히 냉정한편. 

기타설정: 신전에 있기보다 자연을 돌아다니며 채집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의 생활에 만족해서 고위사제가 될 생각은
별로 없는듯. 펫인 뾰를 이용해 가벼운 물건을 전달할때도 있다. 휘파람을 잘분다.

특기: [채집/요리/조련] 주로 새를 조련한다.

+ https://www.evernote.com/shard/s496/sh/081b8872-9d03-46c4-bea0-3ea153c162fe/607d8031ccef26381b55562bd6ca8ea0

에버노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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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와 뾰로롱


- 레비가 너무 귀엽닼ㅋ 정색하는 것을 맞춰서 당황하는걸 그려봤다ㅎㅎ


- 토르티에게 준, 뾰의 깃털 두개


- 외곽부분이지만, 꽃밭이 타서 감성터져 착잡한 나모 (34세)


- 폴로라의 향기를 바람결에 실려온것으로 맡는다는ㅎ


- 전기충격 목걸이가 나올줄은 몰랐짘ㅋㅋ 그래서 그려봤다. 추가로 프라우드가 준 빨간꽃은 팔가방에 꽂고


- 프라우드와 토르티는 언성이 높아지고, 무서는 혼자 물놀이하고, 나모는 아무생각 없었다ㅋㅋㅋ


- 나모의 팬티는 이런 느낌일것? 굵게 짜인천에 티팬. 프라우드에게도 한개 줬다.


- 브라이언 집짓는거 도와주고, 모닥불옆 잠든 프라우드를 보고 돌아온후

잠든 뾰를 보며 안전하고 편안한 집이란 참 좋다고 다시 한번 감사하는 나모.


- 프라우드에게 바구니를 만드는법을 가르쳐주고, 바구니에 끈도 달아보려고 하고 있다.


- 바이록. 와.. 역시 배경은 사진 트레가 편하다ㅜ


- 프라우드 오너님이랑 나모 피부색 밝은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말씀에 해봤는데 이상;;


- 나모의 어린이 시절.

https://www.evernote.com/shard/s496/sh/7c80546f-30a3-4a37-ba18-6784a84b1002/d0ca6850ac5726da058774269ef29331

└나모의 가족 설정


- 현대 배경au, 나모